
[PEDIEN]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사망률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9월 11일, 규암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이 진행되었다. 전문 영양사가 초빙되어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직접 음식 만들기 체험까지 곁들이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9월 29일에는 석성면 증산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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