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170명에게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으로 총 9천880만원이 전달되며, 학업 성취를 이룬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56명, 중학생 66명, 고등학생 4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뛰어난 학업 성취를 통해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는 ‘2026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선발 학생 중 각 학교를 대표하는 39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여러분의 성장이 곧 우리 지역의 성장이며 여러분의 꿈이 곧 성주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밝은 표정을 보니 뭉클했다”며 “꾸준히 노력한 아이가 인정받는 자리가 생겨 자부심이 커진 것 같다. 앞으로도 성주군에서 이런 기회를 계속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은 매년 약 240여 명의 학생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별고을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우수대학 진학생 31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이번 초·중·고 학생 대상 2차 지원까지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예체능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3차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성주군의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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