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둔 정읍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11일,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골프 리조트’에서 23개 읍면동장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실적, 추석 준비 상황, 주민 여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별 주요 과제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도로 환경 정비, 쓰레기 처리, 교통·안전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명절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빈번한 날씨 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 태세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시는 재해 우려 지역을 수시로 살피고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위험 지역 출입 통제 및 주민 안내에 신속히 나설 계획이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이라며 “주민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일을 한발 앞서 챙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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