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연휴 청소업무 종합대책 추진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지저분해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미리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시민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8일부터는 미수거된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하는 후속 조치에 나선다.

쓰레기 수거 일정 또한 연휴 기간에 맞춰 조정된다.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은 9월 25일 하루, 음식물류 폐기물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시민들은 수거 전날 밤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미수거일에 발생한 쓰레기는 다음 수거일에 배출하면 된다.

자세한 쓰레기 배출 일정은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와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조정된 수거 일정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