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상인 및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14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5일 단성시장, 21일 산청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14일 단성시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수는 단성시장과 산청시장에서도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도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한 건당 5만원 이상 상품권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원의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경품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마케팅 정보 수신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과 산청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지역의 정과 인심이 살아 숨 쉬는 생활 공간"이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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