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부안면, 성실 납세자에 감사…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부안면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성실 납세자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안면은 지난 11일 이장회의 석상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주민 3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주민들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전자 추첨을 통해 전국 50명 중 부안면에서 3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강치구, 엄경이, 정윤근 씨에게는 감사 인증서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는 성실한 납세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전기홍 부안면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정은 납세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모범 납세자들을 우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