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 옹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귀성객을 맞이할 환경을 조성했다.
옹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명은 지난 11일 돼지주물럭, 고추장아찌, 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와 함께 부녀회원들은 지역 버스 승강장 45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새마을부녀회는 버스 승강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숙 옹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 옹동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옹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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