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금산면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9월 반찬 나눔 행사'가 열려,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가 전달됐다.
지난 11일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정성껏 포장하여 각 마을회관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포장 작업과 배달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따뜻한 인정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영숙 주민자치위원장은 "9월에도 계속되는 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작은 나눔으로나마 활력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면민들에게 유익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재원 주민자치위원회 환경복지분과장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금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특색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정겨운 금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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