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35.3% 매칭 성공…구미 ‘두근두근~ing’, 하반기 설렘도 이어간다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가 높은 호응 속에 6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설렘을 이어간다. 지난 9월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6기 행사에는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5회 개최, 총 130명 참가, 46명 매칭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들의 만남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규모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기수별 소규모 만남으로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

참가자 간 충분한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세분화하고, 아이스브레이킹, 1:1 대화, 그룹별 소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러한 노력은 보다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으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하반기에도 7기부터 10기까지 총 4개 기수의 소규모 만남 행사를 10월 17일과 31일에 각각 2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운영 방식 개선으로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