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완주군이 가을을 맞아 특별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삼례문화예술촌 제1전시관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 : Viva Frida Kahlo’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여름 선보였던 역동적인 사진전에 이어, 가을철을 겨냥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다. 세계적인 거장 프리다 칼로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이자 20세기 미술사의 독보적인 아이콘인 프리다 칼로는 소아마비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겪었다. 그럼에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붓끝으로 승화시킨 그녀의 예술혼은 깊은 감동을 준다.
전시에서는 원작의 붓 터치와 색채 감동을 정밀하게 재현한 대표작 레플리카들을 만날 수 있다. 고통 속에서도 ‘인생이여 만세’를 외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통해 방문객들은 삶의 위로와 새로운 감동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에서는 예술촌의 사계절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영상 콘텐츠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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