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점검반을 꾸려 부석면 간월도, 해미 재래시장, 잠홍동 이마트 등 관내 주요 수산물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준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둔다.
더불어 소비자 및 판매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에 따른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시는 추석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18일까지 특별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성수품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와 연계하여 지도·점검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꽃게 금지체장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하여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쓴다.
윤여신 해양수산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정확한 원산지 표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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