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가 2027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민선9기 공약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보고'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과 역점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사업 발굴 및 영천의 미래 성장 동력 구체화를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5급 이상 부서장 등 주요 간부진이 총출동한다. 각 부서는 비전과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주요 성과와 2027년도 업무 계획을 심도 있게 발표하고 논의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현안 사업의 쟁점 및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정 과제 및 정부 예산안과 연계한 사업 발굴, 생활인구 확대 방안, 그리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신규 시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2027년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 "한정된 재원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각 부서의 2027년 업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은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