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의 매력 따라 한 걸음씩…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임실군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임실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기회가 열린다. 임실군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6 임실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다채로운 관광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탬프 획득 방식은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임실의 자연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투어 대상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성수산 왕의숲, 오수의견관광지 등 임실을 대표하는 명소 36곳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관광지에 도착하면 GPS 기반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별도의 종이 스탬프북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1만원, 10개 이상이면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의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군은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임실의 숨은 명소까지 두루 둘러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여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 활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임실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물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