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명절 기간 ‘영락공원’ 연장 운영 안내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락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추모의집Ⅰ·Ⅱ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한다.

연장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추모의집Ⅰ·Ⅱ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또한, 추모의집Ⅰ·Ⅱ에 마련된 제례단 8개소 역시 연휴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개방하여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영락공원 승화원의 화장 업무와 시립 묘지의 매장 업무는 휴무에 들어간다. 시립 묘지는 연휴 기간 정상 개방하므로, 묘지 참배는 가능하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영락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방문을 자제하고 일회용품 및 조화 사용을 줄이는 등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는 등 원활한 이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