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율방재단, 추석 명절 대비, 재난 예찰·홍보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자율방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13일, 5일장이 열리는 합천 왕후시장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원 28명이 화재 및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부채와 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명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장 곳곳을 순찰하며 화재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단원들은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이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김창숙 합천군 자율방재단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은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