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제9기 진안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보건법에 근거한 이 계획은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9월 14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보건소장, 협력자문단 및 수립단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진안군의 보건의료 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함께, 지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대표 성과지표 평가 결과가 공유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진안군의 인구, 건강, 보건의료 분야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제8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며 향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진안군의 보건의료 현황과 그동안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립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며,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 수립단의 지속적인 회의와 논의를 거쳐 지역 현황 및 주민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