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효과 증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방문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맞춤형 기초학습 및 정서지원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 92명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과 학업 수준에 맞는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 실제 학습 효과는 어떠한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아동에게 더욱 적합한 학습 및 정서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포함한 드림스타트 전담 인력 7명이 모니터링에 투입된다. 이들은 방문 강사의 지도 방식, 아동의 프로그램 참여도 및 학습 태도 등을 세심히 살핀다. 더불어 방문 강사와 보호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수업 내용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아동의 생활 환경과 복지적 요구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이번 모니터링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사례관리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박혜란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과 욕구를 적극 반영해 아동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밀착형 드림스타트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0월까지 모니터링을 마무리한 후, 12월 중에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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