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지난 11일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 포럼’ 참가자 200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포럼 2일 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관람에는 세종대, 한림대, 전남대 소속 국내외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30여 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포럼 기간 MICE 홍보 크루로 활동하며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관람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선정해 SNS에 공유하는 ‘ONE Thing 캠페인’에 참여해 박람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문장곤 문화관광체육국 국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포럼 해외세션 연사로 초청된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 해리 황, 웨스턴시드니대학교 조셉 쉬어 교수, 마카오관광대학교 우발디노 세케이라 코토 교수 등 국제 석학들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박람회장을 직접 둘러보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인터뷰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는 박람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해안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및 MICE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국내외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기조강연, 국내외 세션, 여수 MICE 유니크베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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