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노인회, 추석 명절 맞아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가 25개 경로당 회장 25여 명을 초청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고,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례면 예지원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안전 점검과 냉방비 및 부식비 집행 잔액 관리 요령이 안내되었으며, 하반기 주요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었다.

김현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 분회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행정복지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이웃 돌봄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올여름 폭염 대책에 적극 협조하고 경로당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지례면 노인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 이웃과 함께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