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수시 쌍봉동 통장협의회와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통장단은 주제섬을 비롯한 6개 전시관과 섬 테마존을 직접 체험하며 박람회의 풍성한 콘텐츠를 만끽했다.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여수의 섬이 가진 생태, 역사, 미래 비전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관람을 마친 통장단은 박람회장 내 열린무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쌍봉동에서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오소 보소 좋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정겨운 사투리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박람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담은 숏폼 영상 촬영에도 임했다.
엄태신 쌍봉동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박람회장을 돌아보니 유익한 해설과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섬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람객이 여수를 찾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개막에 맞춰 뜻깊은 방문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주신 통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여수 시민과 타 지역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쌍봉동 통장단의 홍보 활동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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