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농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의원단의 방문을 받았다. 14일, 13명의 의원단은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선진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주 지역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농기계 임대 서비스 체계 구축을 구상 중인 제주도의회가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우수 선진지로 선정함에 따라 성사됐다.
견학에 참석한 제주도의회 의원단은 김제시 관계자로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브리핑을 청취했다. 특히 스마트 임대 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와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보유 현황, 그리고 체계적인 입출고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주의 깊게 들었다. 이어진 현장 시찰에서는 농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임대 절차,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 그리고 효율적인 장비 유지 관리 기술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김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규모와 효율적인 장비 관리 체계, 그리고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정책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실정에 적합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 성공 사례가 제주 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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