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정읍시 초산동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명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들은 초산동의 주요 도로변 화단에 가을꽃을 심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준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 어르신들은 정성껏 가을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는 고향 방문객들에게 정읍 초산동의 첫인상을 더욱 밝고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아 초산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심은 가을꽃처럼 초산동을 찾는 모든 귀성객이 활기차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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