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소형선망협회, 통영시 수해복구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근해소형선망협회는 지난 11일,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의 복구성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협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된 성금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수규 근해소형선망협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소형선망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을 위해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현재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근해소형선망협회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형선망어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업인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