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사업소는 관내 황금·지례정수장을 비롯해 도심 곳곳에 위치한 배수지 34개소, 가압장 53개소 등 총 89곳의 상수도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예초 작업을 통해 수돗물 생산의 핵심 시설과 배급 과정의 청결 상태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맑은물사업소장은 “명절 기간 동안 우리 시를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연휴 기간 중에도 수돗물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시민들이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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