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하반기 수시강좌로 시민의 일상에 배움을 더하다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평생교육원이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채워줄 '2026년 하반기 수시강좌'를 지난 9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폭넓게 구성됐다. 어학, 문화예술, 요리, 건강,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등 6개 분야에 걸쳐 200여 개의 강좌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번 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를 확대했다는 점이다. 특히 어학, 음악, 문화예술 분야의 일부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어, 퇴근 후에도 학습을 이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하반기 수시강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싶은 것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취미생활은 물론 자기 계발, 건강 관리, 실생활 역량 강화까지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는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주 1~2회 운영된다. 이를 통해 김천시민들은 한층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