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관리대책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이 기간 동안 연휴가 시작되기 전 전단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명절 분위기를 정돈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모든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는 점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 수거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마무리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생활 환경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반을 운영한다. 청소 대행업체와 연계한 기동처리반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재래시장 등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정리, 민원 대응을 강화하는 특별 관리에도 나선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배출 일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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