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난 12일 양산지혜마루에서 개최한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축제 연계 방식에서 벗어나 양산지혜마루에서 처음으로 단독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가까이에서 제공했다.
박람회는 평생학습 체험 부스,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 기존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특히 올해는 지혜마루 아카데미와 단편 시네살롱이 새롭게 운영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과 문화 예술 경험을 넓혔다.
시민들은 체험 부스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동아리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통해 그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학습자들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윤홍균 병원장의 '단단한 마음으로 지속하는 성공의 길' 강연과 단편 영화 상영 및 감독·배우와의 대화가 진행된 단편 시네살롱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배움뿐만 아니라 문화적 풍요로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산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배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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