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생태계 탐사를 위한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를 운영했다.
지난 12일, 원동면 능걸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2기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배우고 양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사대원, 학부모,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의 참가자는 능걸산 습지를 직접 탐사하며 습지가 가진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식생과 습지 환경을 관찰하며 지역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산석 소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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