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영산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13일, 영산면 구계마을에서는 '찾아가는 그린영산마을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에는 구계마을청장년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입구를 지나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마을의 미관을 정돈하는 데 힘썼다.
정정희 구계마을 이장은 이른 새벽부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지난 8월 22일 구계마을청장년회 발대식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윤희정 영산면장은 구계마을청장년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윤 면장은 “이번 구계마을의 노력이 깨끗한 영산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마을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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