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주시는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에는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늘린다. 또한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담뱃불 취급 주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만일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림재난 대응 인력과 진화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 진화에 나선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는다.
시는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는 성묘, 벌초, 등산 등으로 산림을 찾는 시민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사용을 삼가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나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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