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 이덕우 대표,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받았다. 성산면에 위치한 농기계 전문기업 대덕테크의 이덕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고령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2026년 고령군 상공협의회 3분기 정례회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 대표는 동력분무기, 충전식 분무기, 전동운반차 등 농업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농기계를 개발·공급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왔다.

이덕우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고령군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에도 뜻을 모아주신 이덕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대덕테크의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고령군 지역 발전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