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구미시민들의 차량 안전 점검에 지역 사회가 발 벗고 나선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 제2주차장과 동락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15인승 이하 승용차와 1톤 이하 승합차다.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 상태, 등화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노후 와이퍼 교체, 타이어 공기압 충압, 워셔액 및 엔진오일 보충 등 장거리 운행 전 필수적인 차량 상태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무상점검에는 Carpos 구미시지회 소속 정비사 14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인동자율방범대 20여 명은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내를 맡아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이동을 돕는다.
차량 무상점검과 더불어 진행되는 교통안전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미시는 기본적인 차량 정비 상태 점검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편청훈 Carpos 구미시지회장은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미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안전한 귀성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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