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과 재활용 자원,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2026년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를 통해 빛을 발했다. 진주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성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이어 15일부터 1949 갤러리에서 수상 작품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작품으로 구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유아부와 초등부에서 총 101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아부와 초등부 각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4점, 은상 5점, 동상 5점씩 총 30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작품에 진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재해석된 우주항공의 미래를 담은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이라는 미래 산업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과학, 우주항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상 작품 전시는 18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우주항공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