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민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일상 속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해구와 하나가 더해져, 십점 만점 건강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해구와 지역 의료기관, 유관단체가 뜻을 모은 민·관 협력 형태로,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공식 개회식에는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구야예술단’의 역동적인 장구난타 공연은 행사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22개의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거북목 측정과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10개의 체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십점만점 건강퀴즈’, ‘임부복 입고 미션 레이스’, ‘턱걸이 챌린지’ 등 시간대별로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구민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한마당은 구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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