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라북도 정읍시 옹동면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한가위 클린 옹동'이라는 이름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는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진행된다.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14일에는 옹동면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면사무소 주변과 오성교차로 등 주요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장소들도 꼼꼼히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18일까지는 '추석맞이 마을별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각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안길과 버스 승강장 등 생활 공간 곳곳을 깨끗하게 다듬을 예정이다.

김현 옹동면장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옹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