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정읍라이온스클럽은 14일 정읍시청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읍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규도 정읍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회원들의 염원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정읍라이온스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67년 창립 이래 정읍라이온스클럽은 명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점심 나눔, 김장 봉사, 주거환경 개선, 국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클럽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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