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주시 휴천3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다. 14일, 휴천3동은 지역 내 8개 자율봉사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단장했다.
이번 환경 정비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들은 주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배명순 휴천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식 휴천3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하여 청결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언제나 찾고 싶은 휴천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천3동은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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