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 세곡보건지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공원으로 찾아가짐' 파크피트니스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기존의 야외 운동기구 활용법을 제대로 몰라 망설였던 구민들을 위해, 스포츠지도사가 직접 공원을 찾아가 운동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도담어린이공원과 은곡마을공원에서 각각 월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담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18일, 10월 16일, 11월 13일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은곡마을공원에서는 10월 2일, 10월 30일, 11월 27일 같은 시간대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운영일에 맞춰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스포츠지도사의 지도 아래 정확한 자세로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운동법을 안내받는다.
세곡보건지소는 이미 상반기 운영했던 '파크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의 성공에 이어, 하반기에는 파크피트니스와 연계한 성인반 및 시니어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맞춤형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운동법을 배우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