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 사회단체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라면 320상자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더해 마련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재학 중앙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 더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