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 열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5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흥을 돋웠다.

본격적인 운동회는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을 위해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차별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