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및 자전거도로 풀베기 봉사 활동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와 고성읍부녀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11일,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동산과 인근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 제거 작업이 진행됐다.

새마을동산에 무성했던 잡초를 걷어내자 동산 내 조형물이 한층 돋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전병호 협의회장은 “지역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과 단체의 작은 실천이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큰 동력이 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환경 정화 활동, 불우 이웃 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