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군은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총출동해 분야별 안전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및 사고 예방, 전통시장과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관리체계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비상 연락 및 협조체계 유지 방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실질적인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고흥군은 지난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점검에는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고흥군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고흥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