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춘천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춘천시가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본청과 사업소 소속 공무원 30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공지천교부터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의암호 스카이워크 구간을 포함해 고구마섬, 소양2교~우두교, 하중도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명동거리에서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새단장 주간은 7일부터 11일까지 집중 추진 기간으로 설정됐다. 춘천시는 읍면동 주민과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 주변을 가꾸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춘천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