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이번 3차 추가 모집은 올해 마지막 신청 기회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복지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에서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1인당 연 1회 지원한다. 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 중, 신청 개시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경우에 해당한다.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MY광양’ 앱이나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신청 자격이 되는 청년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최종 선정 결과와 카드 발급 관련 사항은 11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박미경 과장은 “이번 3차 추가모집이 올해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광양시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