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업체인 ㈜화영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978년 창업 이래 45년간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생산과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화영은 밀양 무안공장과 사포공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생산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조선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화영은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앞장서 왔다. 지난 2016년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에 7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밀양 산불 피해 지원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홍원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큰 뜻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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