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소방서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기능 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7월 나주에서 발생했던 버스 다수 인명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차량 배치와 대원 및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 구역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환자의 중증도 분류, 구조·구급 차량의 효율적인 이동 및 환자 이송 동선 점검까지 다각도로 이루어졌다.
특히 사고 발생 지점과 출동 차량의 도착 순서에 따른 현장 대응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 분류 및 처치, 그리고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황별 맞춤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 결과를 향후 진행될 불시 가동 훈련과 연계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현장 대원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