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개령면 이장협의회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위해 한뜻을 모았다.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열린 9월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대광 119안전센터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이장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는 김천, 균형발전의 중심 김천'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재일 개령면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라며 "이장협의회는 주민들과 힘을 합쳐 김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구 개령면장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김천에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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