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3위 (충청남도 제공)



[PEDIEN] 아산 쌍룡초등학교가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남초부에서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날 대회에서 쌍룡초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하며 4강 토너먼트에 진출, 최종 3위라는 결과를 얻었다.

쌍룡초는 2024년부터 학생들이 좋아하고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을 특색 종목으로 선정했다. 이후 교내리그 운영, 국가대표 출신 강사를 초빙한 전교생 교육, 유니폼 제작 및 보급 등 다방면에 걸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으로 이어졌고, 아산시 대표로 충남대회에 출전하는 결실을 맺었다.

대표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기적인 단체 연습에 참여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후에도 학교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연습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배려,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으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 또한 향상되었다.

이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또한 스포츠맨십과 존중을 배우고 팀워크와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