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체육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선남면체육회가 다가오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9월 10일 11시, 선남농협참외공판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 이사, 종목별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관내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각 경기 종목별 감독과 선수 소개에 이어 선수 대표의 선서와 필승 결의가 이어졌다.

출정식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선남면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면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충환 선남면 체육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선남면의 명예를 걸고 기꺼이 선수로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체육회를 비롯한 온 면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창구 선남면장 역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남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친선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무엇보다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끝까지 웃으며 즐기는 마음으로 대회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선남면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단은 출정식을 통해 결의를 다지고 훈련 강도를 높여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