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나누고 몸은 건강하게”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소통·화합 특강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 증진과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건강한 삶, 행복한 대화’ 특강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행사의 시작은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 간의 업무협약 체결이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연계 및 건강 증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건강 상담 부스가 운영되는 등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진 특강은 ‘건강한 삶, 행복한 대화’라는 주제에 걸맞게 두 가지 핵심 강연으로 구성됐다. 윤은미 수성대 겸임교수는 ‘의사소통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제시했으며, 경산중앙병원 최창현 과장은 ‘생활 속 건강관리 및 안전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 팁을 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정성극 남부동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매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양분자 남부동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남부동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